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3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촬영 중에 초대형 사고를 친 것으로 악명을 떨쳤다. 자동차 추격신을 촬영하던 중에 견인용 후크를 엑스트라가 몰고 있던 자동차에 때려박고 만 것. 이 후크는 엑스트라('가브리엘라 세딜로'라는 여성)[* Gabriella Cedillo. 스턴트 우먼이었던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배우를 꿈꾸는 그냥 엑스트라였다. 스턴트하다 부상당한 것도 아니고 그냥 차에 타고 있는데 후크가 앞 유리창을 뚫고 들어왔다...]의 두개골을 가르며 통과했고, 그녀는 돌이킬 수 없는 큰 뇌손상을 입고 말았다. 영화사 측은 배상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결국 마지못해 배상금 천팔백만 달러를 물어주었지만, 그랬다고 그녀의 인생이 되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 이 자동차 추격 장면은 결국 촬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이클 베이의 과거작인 [[아일랜드(영화)]]에서 나오는 자동차 추격장면을 [[뱅크신|가져다가 돌려막기를 했다.]] 실제로 해당 장면은 로봇을 CG로 그려넣은 것 말고는 똑같다([[https://www.youtube.com/watch?v=qo0qbSJmQfo|비교 동영상]]). * 영화 초반의 아폴로 팀이 센티널 프라임의 우주선과 접촉하는 것은 [[아폴로 계획 음모론]] 가운데 외계인 접촉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고증 오류가 있는데, 달 착륙선의 '''사람이 타는 윗부분까지 달에 남아 있다.''' 달 착륙선은 윗부분이 사람이 타는 부분이고, 달에서 떠날 때 아랫부분을 남긴다. 우주인들이 달 탐사 중에 죽어서 착륙선으로 되돌아가지 못했거나, 착륙선의 기기 고장으로 이륙을 못 하지 않은 이상, 윗부분까지 남아있을 수가 없다. ~~외계인 기술로 된 우주선에 타고 귀환하는 방법도 있다.~~ * 소설판, 코믹스판, 영화판의 엔딩이 모조리 다르다. 소설판은 메가트론이 옵티머스와 협력해서 센티넬을 쓰러뜨린 뒤, 중상을 입고 쓰러진다. 메가트론은 이제 지쳤다며 옵티머스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하지만, 옵티머스는 그걸 거부한다. 이를 본 메가트론은 마음을 고쳐먹고 디셉티콘들과 함께 사이버트론으로 돌아가 고향을 재건하기로 하고, 어느정도 재건되면 오토봇들을 부르러 전령을 보내겠다고 한다. 코믹스판은 센티널 프라임을 쓰러뜨린 뒤에 메가트론이 "이제 사이버트론은 사라졌다. 하지만 '''우리 둘이서 다시 사이버트론을 부활시킬 수 있을까?'''"라고 얘기하고, 옵티머스는 묵묵히 그 얘기를 듣는다. "우리의 새로운 고향은 지구다."라고 하지만 메가트론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한 묘사는 없어 오히려 여운이 남는다. 어느 쪽이든 졸라 짱 센 프라임이 한 팔로(!) 메가트론을 처바르는 영화보단 낫다. 캐릭터의 심리묘사마저도 잘 만들어져 처음에는 센티널이 디셉티콘에게서 조종당하는 줄 알고 오히려 센티널을 걱정하다가 센티넬이 자의로 배신했음을 알고 절망하는 옵티머스나, 오토봇들이 버려질 것을 예감하고 슬퍼하는 레녹스 등 여러모로 괜찮은 면이 많다. ~~마이클 베이는 이것들을 보고 각성하라.~~ * [[아폴로 11호]]의 승무원인 [[버즈 올드린]]이 본인 역할로 직접 출연했다. * 시리즈가 이어지다 보니 이 작품부터 설정 구멍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 2, 3편의 핵심요소, 1은 [[올스파크]], 2는 [[매트릭스]], 3는 [[센티널 프라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 1과 2에서 사이버트론인들의 보물인 올스파크와 매트릭스가 모두 지구에 있게 된 것이야, 2에서 올스파크 조각이 매트릭스 정보를 나타내주는 묘사를 통해 두 보물이 서로에 영향을 미쳐 매트릭스가 있는 지구에 올스파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하거나 매트릭스도 올스파크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지만, 3에서 센티널 프라임이 매트릭스 정보도 모르면서 그저 노동력만을 목표로 하며 우연히도 매트릭스가 있는 지구를 목표로 이동해 왔다는 건 너무나 개연성이 낮은 묘사이다.[* 고대부터 지구에 숨겨져 있던 매트릭스와는 달리 올스파크는 전쟁 막바지에 옵티머스가 우주로 쏘아버렸으므로 센티널의 출항 시기에는 아직 사이버트론에 있었을 것이다.] 또한, 인류의 달 개척 전부터 디셉티콘의 앞잡이들이 상위층 내에 숨어 있었다는 묘사가 있으나 이는 1에서 메가트론이 'N.B.E. 1'으로 칭해지며 정부 공인 아래에 비밀구역에 봉인되어 있던 것과 상충되는 묘사이다. 더구나 전직 섹터 7 요원으로 메가트론을 관리하던 시몬스는 이전까지 디셉티콘의 앞잡이들에게 대해 전혀 알고 있지도 않았다는 점도 개연성이 낮다. * 한국에서는 3편 또는 Day Of The Moon의 앞글자를 딴 DOTM을 그대로 읽은 도틈(...)이라고 불린다. * 마이클 베이, 샤이아 라보프,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유대인 혈통이다. ~~할리우드는 유대인이 지배한다.~~ ~~농담아니다 그거~~ * 유독 잔인한 장면이 많은 시리즈다. 총에 피격당해 해골이 된 인간들, 레커즈에 능지처참 당하는 디셉티콘 프로토폼, 동체가 날아간 뒤 눈이 뽑히는 쇼크웨이브, 도끼에 찍힌 머리와 척추가 같이 뽑히는 메가트론 기타 등등 * [[http://blog.naver.com/yuthmain/90170674787|영화와 콘셉트 아트의 비교]] || [youtube(oTEvNaajHBU)] || [youtube(EYs_xfxDixA)] || || 쉐보레 트랜스포머3 광고 || 더블에이 트랜스포머3 광고 || 국내에서는 [[더블에이]]와 [[쉐보레]]가 광고를 한 적이 있다. [[쉐보레]] 버전은 '미공개 영상'이라고 소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